「CGV 인천14」는 초대형 스크린을 구비하고, 스타디움 구조의 계단식으로 좌석을배치하고 있을 뿐아니라 14개의 상영관과 영화관내에 별도의 게임센터와 포켓볼센터도 갖추고 있다.「CGV 인천14」는 개관 기념행사로 이날부터 21일까지 「CGV 인천영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기간에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주디 포스터 주연의 「애나 앤드 킹」,일본영화 「소나티네」, 푸르트 첸 감독의 「그해 불꽃놀이는 유난히 화려했다」 등 미개봉작 40여편이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