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부산시 남구 문현동의 `한화 꿈에그린`아파트 238가구를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34평형 238가구 규모로 평당 분양가는 650만원선이다. 계약자는 중도금을 무이자로 대출알선 받을 수 있다. 단지내 일부 가구에선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은 걸어서 1분 거리.경부고속철도 예정역사인 부전역은 걸어서 15분 거리에 들어선다. 주변에는 이마트와 까르푸, 부산진시장과 평화시장 등이 위치했고, 부산중앙고ㆍ동성고교 등도 가깝다.
입주예정시기는 2006년 6월. 견본주택은 22일 개관한다. (051)806-0057
<안의식기자 miracl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