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EN하이라이트] 의사들이 개발한 단계별 이유식 업체 '로하스밀'

■ 현장탐방 오늘 (낮 12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듣는 '현장탐방 오늘'. 오늘은 현직 의사들이 개발한 단계별 이유식 업체 '닥터리의 로하스밀(www.lohasmeal.com)'을 찾아간다. 초보 엄마들의 대표적 고민은 바로 아기 이유식이다. 워킹맘의 증가로 아이를 위해 이유식을 준비하는 것은 이제 쉬운 일이 아니다. '로하스밀'은 신경외과 전문의인 아들이 이유식을 개발하고 그 어머니가 대표를 맡아 직접 이유식을 만드는 기업이다. 특이 아기의 성장단계별 이유식을 엄선된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해 정직한 가격으로 공급한다. 아기들이 먹는 음식인 만큼 안전한 식자재와 철저한 위생관리는 필수다. 재료검수부터 전처리·조리·포장·배송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다. 또 로하스밀의 이유식은 최상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당일배송을 한다. 아울러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PET용기 생산용 금형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글로벌 강소기업 '동아정밀공업'의 성공비결도 엿본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1544-96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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