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국정부에 정통정책 설명

미국·영국·중국·일본 등 우리나라에 주재하는 60여개국 대사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색 정보통신정책 설명회가 열린다.정보통신부는 24일 하오 3시 회의실에서 60여개 외국 공관의 관계자들을 비롯, 국내·외 정보통신업체 대표들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정보통신정책 방향을 밝히는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에서 정통부의 이교용 국제협력관은 △WTO(세계무역기구) 기본통신협상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계획 △올해 정보통신 관련 법령 및 제도정비 현황 △한국의 정보통신정책 방향 등에 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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