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돼지콜레라` 반사익 기대, 한성ㆍ에코넷파루 `상한가`

한성에코넷과 파루가 21일 돼지 콜레라 발생소식으로 상한가에 올랐다. 방제ㆍ방역 차량 제조업체인 한성에코넷과 소독기기를 생산하는 파루의 이날 종가는 각각 1,195원과 910원. 양 사는 충남 당진군의 양돈장에서 돼지 11마리가 돼지콜레라 양성반응을 보여 방역 당국이 정밀 역학 조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개장 직후부터 일찌감치 상한가로 내달렸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

관련기사



김정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