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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국제 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개막
입력2015.05.12 16:11:16
수정
2015.05.12 16:11:16
| 고성환(왼쪽 네 번째부터) STX엔진 대표이사, 박영탁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조규일 경상남도 경제통상본부장, 박재현 창원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12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11회 2015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5)’ 개막을 기념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경상남도, 창원시가 개최한 이번 행사는 ‘제조업혁신 3.0 실현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나흘간 열린다. 13개국 182개 업체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제품과 솔루션 등 950개 품목을 전시하고 세미나와 강연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린다./사진제공=한국기계산업진흥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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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환(왼쪽 네 번째부터) STX엔진 대표이사, 박영탁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조규일 경상남도 경제통상본부장, 박재현 창원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12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11회 2015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5)’ 개막을 기념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경상남도, 창원시가 개최한 이번 행사는 ‘제조업혁신 3.0 실현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나흘간 열린다. 13개국 182개 업체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제품과 솔루션 등 950개 품목을 전시하고 세미나와 강연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린다./사진제공=한국기계산업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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