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 비리혐의 여야 의원 4명 내일 영장실질심사

철도비리와 입법로비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여야 현역의원 4명의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기일이 임시국회 하루 전인 21일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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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윤강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새누리당 조현룡(69)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60)·김재윤(49)·신학용(62) 의원의 영장실질심사를 21일 열기로 하고 심문용 구인영장을 발부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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