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ELS 459호'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46.80%(연 15.60%)의 수익을 지급하고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키움증권 ELS 460호'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으로 최고 24.30%(연 8.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년), 85%(1년6개월·2년), 80%(2년6개월·3년) 이상이면 최고 24.30%(연 8.10%)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세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 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4.30%(연 8.10%)의 수익을 지급한다.
■ 동부증권이 최대 연 3.42% 수익의 파생결합사채(ELB) 1종 및 최고 연 7.38% 수익의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17일까지 판매한다.
'동부 세이프 제99회 파생결합사채(ELB)'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하이파이브) 상품으로 4개월 주기(4·8·12개월)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이면 연 3.42%의 수익을 지급하고, 102% 미만인 경우 원금의 100%를 보장한다.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49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함께 연 7.38%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0% 수준에 못 미칠 경우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 NH농협증권은 15일부터 장외파생상품 위탁청산약정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에 따라 NH농협증권은 국내외 금융사 등 일반위탁자에게 적격 이자율스와프 거래에 대한 청산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NH농협증권은 한국거래소 인가 후 관련 인프라 구축은 물론 일반위탁자를 대상으로 청산결제서비스 마케팅을 진행해 국내 대형금융기관들과 표준물 원화 이자율스와프 거래에 대해 장외파생상품 위탁청산약정거래를 체결하기도 했다.
■ 삼성증권은 오는 19일 창립 32주년을 기념해 사내 직원모델 5명을 뽑았다.
삼성증권 지점과 본사 각 부문별로 동료의 추천을 받은 직원들을 사내인트라넷과 사내방송으로 소개한 뒤 임직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뽑힌 직원들은 1년간 보도사진, 홈페이지 홍보, 홍보영상, 사내방송 등을 통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