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 두산건설·대한해운·한국타이어·동양종금 등

두산건설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금리하락으로 이자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 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흑자전환이 기대되며 순환매 유입. 매출액대비 수주잔고 2배수준 유지. 대한해운 운임상승으로 전용선 마진 회복되며 수익성 점차 호전될 전망. 유무상 증 자와 재평가로 외환관련 손실이 대폭 감소한 가운데 재무구조 개선 기대. 한국타이어 최근 일본등 세계 자동차 업체에 신차 장착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는등 수출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수도 회복세를 보 일 것으로 전망돼 실적 호전추세 지속될 것으로 기대. 동양종금 기존의 고유 종금업무외에 회사채 인수, 기업 인수.합병, 채권영업분야등을 강화해 투자은행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어 성장성 부각. 현대증권 단기 급상승후 횡보국면 보이다 증권주 전반으로 순환매 유입되며 강세. 공 격적인 경영으로 시장점유율이 큰 폭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수익 증권 판매호조로 수익구조 다변화에 성공. 성장성 부각. 녹십자 백신사업을 분리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자본금 8억원 규모의 녹십자백신을 설립. 이 법인의 지분절반을 해외매각하는 방식으로 외자 1억불 유치를 추 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강세. 동부제강 오를어 철강재 국내수요가 증가하는등 내수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수 익성 개선기대. 4월16일을 기준일로 100%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의해 재 무구조 개선기대. 대한항공 대표적인 내수관련 대표주로 경기회복으로 탑승율 큰 폭 증가하며 실적 개 선될 전망. 금리하락과 환율안정으로 경상이익 개선추세 뚜렸하고 실적대비 저평가 인식 확산되며 강세.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