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의 파트너십 협약식에서 박우상(왼쪽부터) 선수와 정몽원 협회장,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 백지선 대표팀 감독, 조민호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DHL코리아는 전담팀을 구성해 남녀아이스하키 대표팀의 화물 운송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까지 돕는다. DHL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 축구팀과 포뮬러원(F1) 자동차경주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유명하다. /사진제공=대한아이스하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