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청년 창의인력 양성지원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한국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만화, 게임, 영화 등 총 5개 분야에서 창의적인 창작자들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 연재되는 웹툰은 왕에게도 보험을 판 천재 조선 보험꾼 이야기 ‘끼전’부터 톱가수에서 한순간에 달동네 옥탑방 신세로 전락한 가수 이야기인 ‘옥탑방 클라스’까지 총 7편의 작품이다.
새로 선보이는 웹툰은 애니메이션 효과가 들어가 그림이 움직이는 스마트 웹툰 방식으로 제작됐다.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애니메이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정재엽 네이트 서비스팀장은 “앞으로도 네티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좋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