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애경백화점 수원역사에 쇼핑몰 오픈

애경백화점은 수원역사㈜와 쇼핑몰 부분에 대한 위탁경영을 체결, 새로 완공되는 수원역사에 내년 2월 애경백화점 수원점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애경백화점 수원점은 지상 6층, 지하 3층에 연면적 3만8,335평, 매장면적 2만2,550평 규모로 백화점 외에 멀티플랙스 극장 8개관, 게임센터, 서적센터, 패밀리레스토랑, 캐릭터숍 등이 들어선다. 수원지역은 15개 대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전국 최다 유동인구 중심지이며, 상권 내에는 갤러리아와 뉴코아 등 2개의 백화점과 홈플러스, 이마트, 킴스클럽, 까르푸 등 8개 할인점이 치열한 유통경쟁을 펼치고 있다. 애경백화점 관계자는 "수원점은 수원역을 중심으로 한 중심상권에 들어서는 지역 최대규모의 백화점"이라며 "수원점은 구로본점과 인천공항점 등과 함께 백화점 사업부문 다점포화에 초석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