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피닉스자산운용 대표에 김석중씨


김석중(50ㆍ사진) 굿모닝신한증권 부사장(리서치센터장)이 피닉스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다. 14일 굿모닝신한증권은 김 부사장이 지난 12일 회사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오는 21일 피닉스자산운용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대우증권 국제조사부장,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6년 1월부터 굿모닝신한증권 리서치센터를 이끌어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