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삼성전자 백혈병 보상 속도 신청 접수 닷새만에 60명 넘겨

삼성전자가 반도체 백혈병과 관련한 보상 청구를 접수한 지 닷새 만에 신청자가 60명을 넘어섰다. 보상 신청자들은 이르면 추석 연휴 직후 보상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상 절차 돌입에 따라 7년 넘게 끌어 온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역시 마무리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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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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