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신정동(8·12월)에서는 5·7차 아파트, 이문동(10월), 방화동(9월), 당산동(11월) 등의 아파트단지내 상가를 공급한다.또 경기지역에서도 용인구성, 광주탄벌·장지리 등 4개 지역 아파트강사를 분양한다.
이밖에 지방에서는 부산문현, 서산읍내, 대구칠곡 등 5곳의 상가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하반기 공급물량중 서울 당산동(976가구) 등 8개 상가는 배후단지 규모가 큰편이어서 수익성이 높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02)519_9284
이학인기자LEEJ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