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퀴즈 프로 우승자 상금 전액 기탁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서 우승한 KBS신입사원이 상금 1,800만여원을 태안반도 돕기에 기탁했다. 22일 방송될 ‘1대100’에서 KBS 백미선 신입 기자는 상금 1,816만원을 태안반도 기름유출재해본부에 성금으로 내기로 했다. 또한 KBS 신입사원들은 22일 태안반도에 자원봉사대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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