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전무는 1984년 포스코에 입사해 스테인리스 판매실장, 홍보실장, 스테인리스 전략ㆍ판매 부문 상무 등을 거쳤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스테인리스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됐으며 55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이날 이사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김재열 포스코 상무(마케팅 전략실장)를 선임했다.
강구조센터는 1996년 설립됐으며 포스코ㆍ현대제철ㆍ동국제강 등 철강사 및 강구조 건설사 100여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