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서울대 인문대 30년만에 동창회 설립

서울대 인문대가 30여년 만에 총동창회를 세운다. 서울대 인문대는 오는 11일 교수회관 본회의실에서 인문대학 총동창회 창립총회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975년 문리대가 인문대와 사회대ㆍ자연대로 해체된 후 각 과 단위의 동창회가 생겼지만 인문대 차원의 총동창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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