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헝가리 십자공로훈장


조양래(오른쪽) 한국타이어 회장이 지난 28일 슈미트 팔 헝가리 대통령으로부터 외국 민간인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십자공로훈장을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헝가리 공장을 가동해왔으며 2단계에 걸친 증설(연간 1,200만개 생산능력)을 통해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헝가리의 수출증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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