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하우리 권석철 사장 보유주 16만주 처분

컴퓨터바이러스 백신업체인 하우리(49130)의 권석철 사장이 최근 보유주식 16만4,765주를 장내에서 처분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권 사장은 지난 2~4일 3일간 장내에서 16만4,765주(지분율 1.09%)를 주당 3,271~3,330원, 총 5억4,200만2,683원에 처분했다. 이에 따라 권 사장의 지분율은 21.03%에서 19.94%로 떨어졌다. <이학인기자 leej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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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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