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울투신 수탁고 10조원 돌파

서울투자신탁운용(대표 방민환·方民煥)이 9일 신설투신업계에서는 최초로 수탁액 10조원을 돌파했다. 수탁액 10조돌파는 기존투신사를 포함할 경우 업계 5번째다. 서울투신의 이번 기록은 2년3개월만에 달성한 것으로 투신사 최단기록이다.종전최단기록은 제일투신이 세운 9년이다. 서울투신관계자는 『금리가 최고수준이던 지난 12월중순이후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선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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