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차그룹 대학생 봉사단 브라질서 활약


현대ㆍ기아차그룹의 대학생 봉사단인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00여 명이 지난 일주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빈곤층 보금자리 마련 프로젝트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회사 측이 26일 밝혔다. 봉사단은 상파울루 지역의 무주택 빈곤층에 제공할 200세대의 주택을 짓기 위해 건물 페인트칠, 담쌓기, 바닥 평탄 및 주변청소 등에 참여했다. 봉사단 학생들이 집짓기 봉사활동에서 벽돌을 나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ㆍ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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