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 규모의 ‘W-라운지’ 1호점은 ▦고객을 처음으로 맞이하는 인포메이션 존 ▦차량전시 존 ▦엔진을 비롯한 부품 전시공간인 PR존 ▦구매 고객을 위한 컨설팅 룸 ▦콘퍼런스 룸 ▦태블릿 PC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정보 검색이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라운지 ▦일대일 화면으로 자동차 정보를 알아보는 미디어 라운지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쌍용차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광역시 등 국내 각 주요 권역에 ‘W-라운지’를 추가 설치해 지역 대표 대리점ㆍ홍보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