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카드

수협은행, 유기준 해수부 장관에 ‘다통해(海)카드’ 전달

이원태(오른쪽) 수협은행장이 29일 서울시 여의도 지점에서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해양수산부문 특화카드인 ‘다통해(海)카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3년 출시된 다통해카드는 전국 마리나 시설 이용·수강료 및 연안여객선 이용과 도서여행이 5% 할인된다. 매출액의 0.1%는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출연하는 공익 상품이다. /사진제공=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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