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ung woman with a baby entered butcher shop and told him that the baby was his and asked what was he going to do about it? Finally he offered to provide her with free meat until the boy was 16. She agreed. He had been counting the years off on his calendar, and one day the teenager, who had been collecting the meat each week, came into the shop and said, "I'll be 16 tomorrow." "I know," said the butcher with a smile, "I've been counting too, tell your mother, when you go home, that it is the last free meat she'll get, and watch the expression on her face." When the boy arrived home and told his mother. The woman nodded and said, "Son, go back to the butcher and tell him I have also had free bread, free milk, and free groceries for the last 16 years and watch the expression on his face!" 한 젊은 여자가 어린애를 안고 푸주간에 들어 가 남자에게 이 애가 당신 앤데 어떻게 하겠는냐고 물었다. 남자는 어린애가 16살이 될 때까지 고기를 공짜로 주겠다고 약속했고, 그녀는 이를 수락했다. 남자는 년수를 세가며 달력에 기록했고, 마침내 어느날 매주 고기를 가져가던 10대 소년이 가게에 들어와 “이제 내일이면 16살이 돼요”라고 말했다. 푸주간 주인은 미소를 지으며 “그래 알아, 날자를 꼬박 세 왔지, 이제 이 고기를 갖고 가서 이제 마지막이라고 전하고 엄마 표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렴” 하고 말했다. 소년이 집에 도착해 이를 전하자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아들아, 푸주간 아저씨에게 다시 가서 엄마는 지난 16년간 빵도 공짜로, 우유도 공짜로, 그 밖에 일용잡화도 모두 공짜로 얻어 왔다고 말해라, 그러면 아저씨 표정이 가관이겠지!”하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