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농진청.부경大 누에 추출물 이용 항당뇨음료 개발

항당뇨음료를 현재 당뇨병 치료제로 시판중인 다오닐(DAONIL)과 비교한 결과 혈당강하효과가 의약품인 전문 당뇨치료제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진청 관계자는 『12월중 국내특허를 출원했고 국내외 업체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내년 4~5월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의식기자ESA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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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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