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 팬택 현대차 전기초자 SKC 현대건설 등

◆ 팬택지난 1월부터 모토롤라에 대한 공급 본격 시작. 휴대폰 수요 폭증에 힙입어 1분기 매출 380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연간 매출액 357억원 추월. ◆ 현대차 일본으로의 자동차 수출추진과 국내 경기회복 전망에 따른 기대감 반영. 현대그룹주에 대한 기관 매수세 집중되며 강세. ◆ 전기초자 당초 대우정밀로의 흡수합병 가능성에서 대우정밀이 대우통신에 흡수합병됨에 따라 동사는 외국기업과의 외자유치 또는 매각 가능성이 높음. ◆ SKC 가공사업부 해외매각 등으로 2,000억원 이상의 차입금 상환. 리듐 이온전지사업 등에 신규 진출해 매출 증대 기대. ◆ 현대건설 3월들어 유상증자, 해외CB전환, 주식배당에 따른 신규상장 물량이 집중되며 조정양상을 보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순환매 유입되며 대량거래와 함께 강세. ◆ 삼성물산 미국의 AOL사와 전략적 제휴 방법으로 인터넷 통신사업에 진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며 성장성 부각. ◆ SK 금리하락과 투자 일단락으로 유동성이 매우 풍부해진 가운데 정유어볘 구조조정으로 인한 판매 경쟁 지양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익성 개선 전망. ◆ 한국화장품 액면분할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액면분할 선취매 유입되며 강세. 구조조정 효과가 가시화하며 당기순익 9억원 기록, 3년연속 적자에서 탈피.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