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EDO 가입 EU 연내 추진/보스워스 총장

【브뤼셀 AFP=연합】 유럽연합(EU)이 올 연말까지 북한에 경수로를 제공하기 위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스티븐 보스워스 KEDO사무총장(미국인)이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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