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철도공단, 대전 무수동에서 편백나무 500그루 심어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과 임직원, 철도특별사업경찰대 직원들이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3일 대전시 중구 무수동에서 편백나무 500여그루를 심는 ‘희망의 나무심기’행사를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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