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世銀, 對韓 20억弗 차관 내일 승인할듯

세계은행 이사회는 22일 한국에 공여키로 잠정 합의한 20억달러의 차관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세계은행 대변인이 19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세계은행 이사회가 22일 대한 차관 공여건을 투표에 회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승인될 차관은 2차분 구조조정 차관으로 세계은행이 한국에 지원키로 약속한 100억달러에 포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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