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인기끄는 하반기 보험상품]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100세 청춘보험'

상해의료비 한도 최고 1,000만원


동부화재의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100세 청춘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위험을 보장하며 일부 담보의 보장기간을 태아에서부터 최대 100세까지 확대했다. 이 상품의 특징은 첫째, 상해 및 질병 입ㆍ통원 의료비, 상해 및 질병 입원일당 및 상해 의료비를 비롯해 상해사망ㆍ후유 장해, 골절진단 위로금, 화상진단 위로금, 가족 일상생활 배상책임, 상해 흉터복원 수술비, 중증 치매 진단비, 활동 불능 진단비, 운전자 비용 등의 보장 기간을 100세까지 확대했다. 둘째, 보장 내용을 강화했다. 상해의료비 한도를 최고 1,000만원까지 늘리고 방어비용ㆍ형사합의지원금 등 운전자 비용 손해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또 암 진단비, 암 수술비, 암 입원 일당, 항암 방사선ㆍ약물 치료비를 부가해 암 발생으로 인한 가정 경제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셋째, 보장 내용을 차별화해 상해, 질병, 의료비, 간병비, 생활 리스크와 운전 리스크, 골프담보 등 일상생활 중 발생 가능한 대부분의 위험을 보장하고 있다. 넷째, 고객 속성에 따른 맞춤 설계가 가능해 태아와 자녀를 위한 가입은 물론 부부 동시가입을 원할 경우 개인 혹은 연령대 요구에 맞는 설계가 가능하고 중도인출을 통해 보험기간 중 60세ㆍ70세ㆍ80세마다 노후생활자금 및 여행자금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부부형 가입계약 및 질병사망특약 고액 계약의 경우 보장 부분 영업보험료의 1%를 각각 할인해주고 건강상담, 차량점검, 간병사 소개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 80세 만기이고 가입 연령은 태아부터 만 65세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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