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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ectionName(); 경기도시공사, 불우이웃에 쌀 배달 수원=윤종열기자 yjyun@sed.co.kr 이한준 경기도시공사 사장이 임직원 등과 함께 리어커로 불우이웃에 쌀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시공사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한준)는 연말연시를 맞아 21일 임직원들과 함께 우만1동내 저소득 96가구와 경로당에 사랑의 쌀을 직접 배달했다. 공사는 2010년 새해에도 공사의 따뜻한 나눔 실천 의미를 담아‘2,01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2,010만원은 10㎏쌀 1,005포대 분량이다. 공사는 이날 500포대를 직접 배달했으며 나머지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측에 지정 기부했다. 이 사장은 “오늘의 작은 나눔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