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68%는 정보통신기술(ICT)이 발전하면서 사회 갈등이 더 심각해졌다고 느끼고 있다.'-이원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미래사회그룹장, 21일 19~59세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벌인 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사회 갈등을 확산시켰다며. ▲'미국의 강권과 압력에 눌려 핵을 중도에 포기한 나라들에 비극적 후과(결과)가 차려졌다.'-조선중앙통신사, 21일 논평에서 핵무기 보유의 정당성을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