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BC카드, 설 선물세트 등 최대 30% 할인

BC카드가 설을 맞아 선물세트 할인, 고속도로 휴게소 할인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BC카드는 설 연휴 동안 이마트와 G마켓 등 14개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 등을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과 함께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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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BC카드로 상품을 구매할 때 최대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역사에 자리한 던킨도너츠에서도 구매금액의 30% 할인해준다.

아울러 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들을 추첨해 ▦뮤지컬‘오페라의 유령’VIP석(5명) ▦뮤지컬‘삼총사’VIP석(15명) ▦영화관람권(300명) 등 모두 320명에게 문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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