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법조사랑방]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로 복귀 外

김성용 변호사

김성용 변호사

김성용 변호사

박기웅 변호사

박기웅 변호사

박기웅 변호사

이범주 변호사

이범주 변호사

이범주 변호사

법무법인 우현·지산으로 새출발
지난해 12월 전격 합병을 선언한 법무법인 지산과 법무법인 우현이 올해 1월1일부터 법무법인 우현·지산(대표변호사 박기웅김성용)으로 통합, 새롭게 출발했다. 새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5-2번지 메리츠타워 16층에 마련했으며 1월말께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우현·지산은 이번 합병을 통해 더욱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로 복귀
이범주 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지난 연말 처장직을 사임하고 최근 법무법인 세종의 변호사로 복귀했다. 이 변호사는 사법시험 10회로 대전ㆍ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내고 지난 2003년 12월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장관급)에 임명됐었다. 이 변호사는 세종의 구성원변호사로서 주로 헌법쟁송 분야, 행정소송 부문을 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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