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볼만한 TV프로그램] 한·중·일 대표작가 3인 평화를 논하다 外

한·중·일 대표작가 3인 평화를 논하다

■한중일 지성-분쟁의 바다, 평화를 말하다(올레TV VOD)


2012년 한중일 3국은 역사와 영토분쟁으로 갈등을 겪었다. 이 때문에 지난 12월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크루즈 선상에 세 나라를 대표하는 작가 3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증오보다 개인과 개인, 문화와 문화의 교류 속에 세 나라의 길이 있다고 호소한다.


불치병 걸린 테사 앞에 나타난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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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이즈 굿(B TV VOD)


불치병에 걸린 테사는 도둑질, 무면허 운전, 마약, 싸움, 유명해지기 등을 하나씩 실행하기로 하고 조이와 실행에 옮기느라 바쁘다. 어느 날 원나잇스탠드에 실패한 테사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옆집 훈남 아담.

과거 일로 서로 등지고 사는 부자

■가족이 달라졌어요(EBS 오후 7시35분)


과거의 일로 서로 등지고 사는 부자. 매번 같은 문제로 언성이 높아지는 둘 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내. 일방통행식 소통법만 아는 남편과 아내 역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다. 평행선을 달리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살아 온 가족은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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