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국순당 보훈가족에 예담 증정

국순당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1일부터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차례주인 ‘예담’을 무료로 증정한다. 전국 이마트 각 매장 별로 선착순 100명씩 총 1만3,000명에게 제공한다. 대상자는 매장에서 보훈증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차례주 예담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유산인 종묘제례와 조선 왕릉제례에 올려지는 제례,차례 전용술로서 주정을 섞지 않고 전통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