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오토클럽

오토클럽 (오후 2시30분)


한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무한질주 자동차 프로그램 '오토클럽'에서는 '포르쉐911 터보'와 '싼타페 더 스타일'을 집중 조명한다. 영화 속 자동차를 소개하는 '오토시네마'에서는 영화 '판타스틱4'(감독 팀 스토리)에 등장하는 '포르쉐911 터보'의 시원한 질주를 보여준다. 최고출력 480마력, 최대토크 63.2㎏.m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포르쉐911 터보'는 트윈터보 시스템을 장착해 뛰어난 기동력을 가능케 했다. 시승을 통해 자동차의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오토테스트'에서는 '싼타페 더 스타일'을 소개한다.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인 이 차량은 3세대 커먼레일 디젤 e-VGT 엔진과 6단 변속기를 장착해 연비와 성능이 향상됐다. 국내상품팀 이동호 차장은 "e-VGT R엔진은 고성능ㆍ고연비와 함께 기존 디젤엔진의 단점으로 지적돼 오던 응답성까지 개선한 친환경 첨단 디젤엔진"이라고 소개했다. 최신 자동차 관련 정보를 전하는 '오토뉴스'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뉴 GLK-클래스'와 '2010년형 뉴 머스탱'의 출시 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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