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블레어 英총리, 바그다드 방문



다음 달 퇴임을 앞둔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총리 재임 기간중 일곱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이라크 바그다드를 예고 없이 방문해 현지의 파병 군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블레어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 및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와도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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