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괘씸한 남편

“Cash or credit card?” the cashier asked after folding items the woman wished to purchase.As the woman fumbled for her wallet,the cashier noticed a remote control for a television in her purse. “Do you always carry your TV remote?” the cashier asked.“No,” she replied.“But my husband refused to come shopping with me, so I figured this was the most evil thing I could do to him.” 여자 손님이 사려는 물건들을 포장하고 나서 점원은 “현찰로 하시겠어요, 아니면 카드로 하시겠어요?”하고 물었다.여자가 지갑을 꺼내려고 핸드백을 뒤지는 데 보니 TV 리모콘이 눈에 띄었다. “리모콘을 항상 가지고 다니시나 보죠?”하고 점원은 물었다.“아니에요.남편이 쇼핑에 따라 나서 주지 않기에 이렇게 하는 게 골탕 먹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겠다 싶었던 거에요”라고 그 여자는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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