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현대해상 사진

현대해상 임직원들과 원명초등학교 학생들이 25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서 열린 ‘소녀, 달리다’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행사는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달리기수업을 통해 신체발달 및 사회성함양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 임직원 여초등생과 달리기

관련기사



현대해상 임직원들과 원명초등학교 학생들이 25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서 열린 ‘소녀, 달리다’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행사는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달리기수업을 통해 신체발달 및 사회성함양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제공=현대해상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