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방송가] EBS 노조, 18일부터 시한부파업

EBS 관계자는 『파업기간중 국회의사당이 있는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대시민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통합방송법 제정을 위한 투쟁을 적극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BS와 MBC 등 다른 방송사 노조도 통합방송법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국회 회기 막판인 11월 중순께부터 연대 파업에 동참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