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민회의] 중앙일보에 사과

李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3역회의 브리핑을 통해 『오늘 이도준 평화방송 기자에 의해 사건의 진면목이 밝혀진 만큼 문건 제보자가 중앙일보 간부라는 대변인의 발표는 우리 당의 착오이며 중앙일보에 명예훼손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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