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발 없는 바닷가재

Customer : This lobster's only got one claw. Waiter: I expect he's been in a fight, sir. Customer : Well, then, please bring me the winner! 손님 : 이 바닷가재는 발이 하나밖에 없군요. 웨이터 : 손님, 아마도 그 녀석이 싸운 것 같은데요. 손님 : 그래요. 그러면 싸움에서 이긴 놈으로 갖다 주세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