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TPA 10만톤 증산공사 완공

입력2001.03.27 00:00:00 수정 2001.03.27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남석유화학이 최근 여수공장안에 TPA(고순도텔레프탈산) 10만톤 증산공사를 완공했다. 이 회사는 연산 110만톤 생산체제를 갖춰 단일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생산업체가 됐다. 이 공사에는 지난해 3월부터 250억원이 투입됐다.TPA는 원유를 정제할 때 생기는 PX(파라자일렌)으로부터 얻어지며 폴리에스터 섬유, PET 수지, 필름 및 도료 등의 주원료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삼성역까지 '9분'인데 14억?… 광운대역 초역세권 '서울원 아이파크' 가보니[헬로홈즈]

영상뉴스 거침없는 비트코인…"10만 달러 돌파 관건"

영상뉴스 한국 경제, 내년 2% 성장도 어렵나

영상뉴스 "어? 나랑 악수 안 할 거야?"…北 김정은 손 민망하게 만든 '간 큰' 장교

영상뉴스 "신축 거품 빠지나"…수도권 '마피 분양권' 나와

영상뉴스 삼성 '초격차' 시동…'반도체 모태'에 20조 투자

영상뉴스 생성형 AI, 성장 정체기 왔나

영상뉴스 "송혜교 아바타야?"…중국 미모의 여성 조종사 '깜놀'

영상뉴스 멸종위기 1급 희귀 외래종이 발견된 의외의 그곳은?

영상뉴스 "아니, 진짜 곰이 다 부쉈다니까요"…美 전대미문 보험사기 사건의 전말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