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골프팬 '소렌스탐·박지은이 우승후보'

골프팬들이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미국)과'버디퀸' 박지은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의 우승후보로꼽았다. 27일 스포츠토토㈜에 따르면 CJ나인브릿지클래식을 대상으로 발매중인 골프토토6/45 15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결과 소렌스탐이 77.7%, 박지은이 67.1%의 지지를받아 상위 1,2위를 달렸다. 상위 6명을 뽑는 투표에서 올 시즌 LPGA 투어 상금랭킹 2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46.5%, 지난해 우승자 안시현이 42.4%로 그 뒤를 이었고 카렌 스터플스(잉글랜드.33.9%)와 박세리(31.6%)까지 6위 이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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