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욕이 불여일표.”-홍정욱 한나라당 국회의원, 흑색선전 난무는 정치의 실패에서 비롯된 만큼 투표는 꼭 해야한다면서.
▲“허위 비방은 선거 후에도 추적해서 처벌해야”- 변지석 홍익대 교수, 선거 관련 흑색선전이 난무한다면서. 처벌하지 않으면 선거 때마다 상황이 되풀이 된다고.
▲“구글이 잡스의 말을 듣고 있는 듯.”-정지훈 관동의대 교수,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래리 페이지 구글 최고경영자에게 주요 서비스에 집중하지 않으면 MS처럼 될 것이라는 충고를 실천에 옮기는 듯하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