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속살 보이는 드레스' 시선집중 이민지 인턴 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廣末凉子ㆍ사진)가 영화제에 속옷이 그대로 비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요코하마 칸나이홀에서 열린 ‘제30회 요코하마 영화제’에 참석한 료코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었다. 이 보라색 드레스는 시스룩 풍으로 속이 그대로 비치는 소재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인 ‘스포츠호치’사가 찍은 사진 이날 료코의 사진은 10일 일본 블로거들 사이에서 속옷이 드러난다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속이 그대로 비치는 소재를 택한 것은 너무 과한 것 아닌가”, “한 아이의 엄마인 료코도 이제 예전처럼 가냘픈 몸매가 아닌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료코는 이날 영화제에서 영화 ‘오쿠리비토’(국내 개봉명 ‘굿바이’)에 함께 출연한 요 기미코와 여우조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영화 오쿠리비토는 초보 납관 도우미의 유쾌한 적응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해 9월 개봉한 뒤 일본 평단으로부터 2008년 일본 최고의 영화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 연예기사 ◀◀◀ ▶ 여배우들, MBC 드라마 싫어하나 ▶ '입시 교육 독설가' 신해철, 입시광고 논란 ▶ "나도 대학생" 김제동, 신방과 편입 ▶ 영화 '해운대', 개봉 전 해외 3국 선판매 쾌거 ▶ 권상우·이보영·이범수, '슬픔보다…' 사인회 총출동 ▶ 주지훈, '돈 주앙' 첫 뮤지컬 도전 ▶ 중국 네티즌, 누드화 옷입히기 운동 ▶ 최민수는 정말 노인을 칼로 위협했을까? ▶▶▶ 인기기사 ◀◀◀ ▶ 경매로 3억짜리 집 산 김모씨 연 3000만원씩 더 번다 ▶ 윤증현호, 내수부양·위기후 성장발판 마련에 초점 ▶ '미네르바 표적수사' 사실이었나 ▶ 억쇄풀 태우다가… 끔찍한 '화왕산 참사' ▶ 쏘나타·모닝·SM5 '너희가 진짜 효자다' ▶ '라세티 프리미어' 몸매 쭉쭉빵빵 ▶ "한국주식 지금은 살때 아니다" ▶ 입주 예정자들 '갈아타기' 비상 ▶ 새내기주 중에선 게임주가 최고 ▶ 한나라 권력지형 '3각 구도' 재편 조짐 ▶ 쌍용車 협력업체 연쇄부도 현실화 ▶ 신한은행장에 이백순씨 내정 ▶ 규제만 풀리면… 날갯짓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 ▶▶▶ 해외연예계 관련기사 ◀◀◀ ▶ 체중 감량 스피어스 '명품 복근' 놀랍네! ▶ 연예계 퇴출 '음모노출' 여배우는 지금… ▶ 졸리 "피트와 단둘이 욕실서 즐기다 그만…" ▶ 브라·팬티 내리고… 장쯔이 야외 애정행각 찍혔다 ▶ 서기 잘나가던 에로배우 시절, 조폭 두목과 무슨관계? ▶ '불륜 성관계 사진 유출' 장백지 알고보니 임신 ▶ 힐튼 "섹스만 하고…" 충격적 남자관계 드러나 ▶ 성룡 "너무 예쁜 한국여자와 8년 연애 했더니…" 털어놔 ☞ 많이 본 기사 바로가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