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무릎에 앉아 본 경험

“I had to fire my new secretary this morning.” “No experience?” “None at all. I told her to sit down and she looked around for a chair.” “오늘 아침 나는 나의 새 비서를 해고했네.” “경험이 없던가?” “전혀 없더군. 내가 앉으라고 했더니 글쎄 의자를 찾아 두리번거리고 있잖아.” <박동석기자 everest@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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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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