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광주-전북은행 1호 신용카드 공동상품 ‘1st’카드 출시

김한(오른쪽) JB금융지주회장 겸 광주은행장이 28일 광주시 대인동 본점에서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첫 번째 신용카드 공동상품인 ‘1st’카드에 가입하고 있다. 전 가맹점 이용액의 0.5%를, 고객이 선택한 업종에 대해서는 최대 2%를 캐시백이나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J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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